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토니오 디 나탈레 (문단 편집) ==== [[우디네세 칼초]] ==== 03-04 시즌 엠폴리가 강등되어 [[우디네세 칼초]]로 이적하였다. 04-05 시즌 팀의 4위 약진에 기여하였고, 05-06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데뷔하였다. 2007-08 시즌은 자신 최다 득점인 17골을 기록하였다. 2009-10 시즌 2010년 5월 9일 AS 바리를 상대로 세리에 A 통산 100골을 달성하였다. 시즌 종료 후 29골으로 첫 득점왕에 올랐다. 이 활약으로 오스카르 델 칼치오 이탈리아인 축구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2010-11 시즌 11월 14일 레체 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였고, 우디네세가 1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동안 15골을 기록하였다. 3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통산 28골로 2년 연속 득점왕을 수상하며 우디네세의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 획득에 공헌하였다. 2014년 1월 6일 2013-14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를 표명하였으나 번복할 가능성이 있다. 4골밖에 못 넣은 상당히 부진한 상황에서 은퇴를 표명하였으나 후반기에 13골을 넣었고, 마지막 라운드엔 해트 트릭까지 했다. 결국 은퇴를 번복하고 더 뛰기로 하였다. 셀링 클럽으로 유명한 우디네세에서 10년 가까이 현역으로 뛸 정도면 사실상 프랜차이즈 스타나 다름없는 선수다. '''그리고 은퇴를 번복하고 치른 개막전에서 혼자 팀의 두 골을 모두 넣으며 [[D의 의지|D]] 나탈레는 죽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2014년 8월 23일에는 코파 이탈리아 테르나나 칼초와의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며 5-1 대승에 기여했는데, 상대가 세리에 B의 약체이긴 했지만 한국 나이로 서른여덟 살의 노장이 보여준 활약이라기엔 경이로운 수준이었다. 그리고 2015년 5월 3일에는 베로나를 1-0으로 꺾는 골을 득점하면서, 205골의 로베르토 바지오를 넘어 마침내 세리에 통산 득점순위 6위에 올랐다. 5월 12일에는 우디네세에서 한 시즌 더 뛸 의사가 있음을 선언했으며, 2016년 여름까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2014-15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14골을 기록,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팀의 핵심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15/16 시즌에는 리그에서 단 한 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심각한 부진을 겪었고, 결국 4월 30일(한국시간) 우디네세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후 5월 16일(한국시간) 마지막 라운드에서 골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5/16 시즌 성적은 25경기 4골 4어시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